국민의힘해체행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.
제목 앞 삼각형을 누르면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01.21 <서부지방법원 난입 폭동 원인을 ‘법원과 경찰’에 떠넘긴 조배숙을 규탄한다>
01.21 <뱀의 혀를 가진 자, 권영세는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!>
01.22 <폭도를 강경한 보수라 참칭하는 권영세는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!!>
01.22 <극우의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주장 버리지 못하는 국민의힘이야말로 해체 말고는 답이 없다.>
01.23 <파렴치한 거짓 선동을 일삼는 권성동은 즉시 의원직 사퇴로써 사죄하라>
01.23 <논평 - 어제는 ‘판사협박 처벌법’발의, 오늘은 판사가 법치주의 몰락의 주범>
01.24 <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기만술을 내려놓고 내란옹호와 폭동 조장의 책임을 지고 당장 해체하라>
01.25<논평 - 사법부 폭력 침탈로 대변되는 민주주의 훼손, 극우와 손잡은 국민의힘>
01.28 <윤석열 접견, 국회의원 뱃지 반납한 후 하라?>
01.30 <국민의힘은 도 넘은 헌재흔들기 즉각 중단하라!>
01.30 <국민의힘의 국민농락 응당 대가를 치를 것이다! >
01.31 <철 지난 공산국가 타령, 집권 위해 국민도 빨갱이라 할 텐가?>
02.03 <국민의힘은 허무맹랑한 헌재흔들기 즉각 중단하라>
02.04 <성명 - 어딜 다녀왔다고? 손절하거나 함께 상장폐지되거나>
02.07 <성명>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즉각 중단하라
02.10 <논평> 피리 부는 윤석열을 따라가는 국민의힘
02.11 <성명> 국민의힘은 12.3계엄이 옳았다는 것인가?
02.13 <성명> 콩 심은데 콩 난다.
02.17 <성명> 내란을 넘어 반란으로! 국민의힘은 명백한 반란책동 즉각 중단하라!
02.21 <논평> 국민의힘은 보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.
02.26 <성명> 아스팔트 위에 선 국민의힘, 콘크리트 무너진다.
25.02.28 <성명> 국민의힘은 헌재 결정마저 부정하고 반국가세력이 되려는가
25.03.04 <논평> 윤석열이 만든 서천호,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침몰할 것이다.
25.03.05 <성명> 언어도 총알이고 폭탄이다. 헌법 파괴와 폭동 조장하는 국민의힘, 즉각 해체하라!
25.03.05 <성명> 단식투쟁의 역사 모독하며 헌재판결 부정하는 박수영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!
25.03.10 <성명> 내란 우두머리 영장 발부엔 폭동, 석방하니 존경. 정도껏 하라!
25.03.12 <성명> 헌법재판소는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!
25.03.13 <성명>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다. 심우정은 즉각 항고하라!
25.03.19 <성명> 헌재의 선고기일, 반드시 오늘 내 지정하라!
25.03.24 <성명> 200만 국민항쟁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파면하자!
25.04.01 <성명>헌법재판소는 4월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소임을 다하라.
25.04.02 <성명> 국민의힘은 내란수괴의 복귀마저 승복하라는 말인가?
25.04.04 <성명> 주문,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.
25.04.08 <성명> 한덕수는 당장 위헌적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하라
25.04.12 <성명> 헌법 파괴 세력에게 헌법을 논할 자격은 없다.
25.04.14 <성명> 내란수괴 방탄의 제 1열 자처하는 지귀연을 역사의 법정에서 탄핵한다.
25.05.03 <성명>사법쿠데타를 저지른 대법관들의 이름은 역사에 영원히 반국가세력으로 기록될 것이다.
25.05.09 <성명>전국법관대표회의는 압도적 의견으로 조희대 대법원의 사법쿠데타를 단죄하라.